김기덕 감독 피소, 논란의 영화 '뫼비우스' 평점은?
입력: 2017.08.04 00:00 / 수정: 2017.08.04 07:19

김기덕 감독 피소, 영화 뫼비우스 누리꾼 평보니 범죄영화다 3일 김기덕 감독이 피소된 가운데 영화 뫼비우스에 대한 누리꾼의 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팩트 DB
김기덕 감독 피소, 영화 '뫼비우스' 누리꾼 평보니 '범죄영화다' 3일 김기덕 감독이 피소된 가운데 영화 '뫼비우스'에 대한 누리꾼의 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팩트 DB

김기덕 감독 폭행과 강요로 피소, 영화 '뫼비우스' 누리꾼평

[더팩트 | 백윤호 인턴기자] 김기덕 감독이 폭행 및 강요 혐의로 피소 당한 가운데 영화 '뫼비우스'에 대한 평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뫼비우스'는 아버지의 외도로 무너진 가정 속에서 자란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성기 절단'과 같은 극단적인 장면이 나오면서 우리나라에서는 제한상영가 판정을 두 번 받은 바 있다. 반면에 해외에서는 좋은 평을 받았다. 특히 베니스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누리꾼의 평가는 달랐다. 3일 오후5시 현재 다음 영화 평점은 5.9, 네이버 영화 평점은 5.66으로 낮은 편이다. 누리꾼들은 영화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영화"라는 의견을 남겼다. 한 누리꾼은 "성기가 변신 로봇이냐"며 "상식적 의료지식도 없는 무식한 영화"라고 혹평을 달았다.

또한 이번 김기덕 감독의 피소로 별점에 0점을 주며 항의하는 누리꾼도 있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범죄영화"라며 "한마디로 쓰레기"라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white@tf.co.kr

디지털뉴스팀 bdu@tf.co.kr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