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은정, '화영 왕따 사건'에 대해 "시간 많이 흘러 조심스럽다"
입력: 2017.06.14 17:52 / 수정: 2017.06.14 17:52

4인조로 돌아온 그룹 티아라. 티아라는 14일 서울 마포구 양화로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13번째 미니앨범 왓츠 마이 네임 발표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제공
4인조로 돌아온 그룹 티아라. 티아라는 14일 서울 마포구 양화로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13번째 미니앨범 '왓츠 마이 네임' 발표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은정 "화영 사건, 왜 언급하지 않느냐는 질문 많이 받아"

[더팩트ㅣ강수지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은정이 과거 티아라 멤버였던 배우 류화영에 대해 언급했다.

은정은 14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마포구 양화로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13번째 미니앨범 '왓츠 마이 네임(What's my name)' 발표 기념 쇼케이스에서 "(과거 '화영 왕따 사건' 대해) 왜 이야기를 하지 않느냐고 많이들 말씀하시는데 저희 입장에서는 많이 얘기 했던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어 "저희는 여러 번 이야기를 드렸는데 아마 와닿지 않으셨던 것 같다"고 추측하며 "왜 이야기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회상했다.

또 "지금 와서 얘기하기에 시간이 많이 흘러서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말을 아꼈다.

류화영은 지난 2012년 티아라 활동 당시 멤버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정황으로 논란의 중심에 올라 해당 그룹에서 탈퇴했다. 지난 2월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쌍둥이 언니 배우 효영과 출연한 류화영은 '티아라 왕따 사건'으로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 흘렸고, 해당 사건은 다시 논란이 됐다.

joy822@tf.co.kr
[연예팀ㅣ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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