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이일화, 탄탄한 복근…20대 능가하는 건강미 화보
입력: 2017.06.03 04:00 / 수정: 2017.06.03 04:00
46세인 이일화가 20대 못지 않는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를 과시했다. /인스타일 제공
46세인 이일화가 20대 못지 않는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를 과시했다. /인스타일 제공
[더팩트|권혁기 기자] 1972년 생인 배우 이일화가 20대를 능가하는 건강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2일 이일화는 지난 5월 하와이에서 진행된 '인스타일' 화보를 공개,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일화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평소 자기 관리가 철저한 것으로 잘 알려진 이일화는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과 매끈한 각선미로,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고혹적인 분위기는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이일화의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절제된 섹시함 속에서도 빛이 나는 이일화의 아름다운 외모는 이국적인 하와이의 풍경과 만나 화보 분위기를 더욱 살린다.

이일화의 화보는 '인스타일' 6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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