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석에 가족은 법조계 종사자, 진정한 '엄친딸' 아이돌?
입력: 2017.05.12 00:00 / 수정: 2017.05.12 00:00

그룹 달샤벳 멤버 수빈은 화려한 가정 배경과 명석한 두뇌로 엄친딸 반열에 올랐다. /bnt 제공
그룹 달샤벳 멤버 수빈은 화려한 가정 배경과 명석한 두뇌로 '엄친딸' 반열에 올랐다. /bnt 제공

[더팩트 | 김경민 기자] 그룹 달샤벳 수빈이 모범적인 학창시절과 가족 배경으로 주위의 부러운 시선을 받고 있다.

수빈은 최근 매거진 bnt와 진행한 패션 화보 인터뷰에서 과 수석 경험과 법조계에 종사하고 있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어릴 적 모범적이고 공부를 열심히 하던 아이였다"며 "학찰시절 전교 3등의 경험과 고등학교 땐 과 수석에 오른 적이 있다"고 '엄친딸' 면모를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수빈은 모델 출신답게 훤칠한 비율과 다채로운 포즈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스포티한 의상과 피시네트 스타킹을 함께 매치해 걸크러시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수빈은 새 프로젝트 싱글 '동그라미의 꿈'을 발표하고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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