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김원효 결혼 7년 차의 신혼 케미 '꿀 떨어지네'
입력: 2017.04.29 18:55 / 수정: 2017.04.29 18:55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29일 부산 김원효 집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심진화 SNS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29일 부산 김원효 집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심진화 SNS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개그맨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결혼 7년차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심진화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시댁 오면 나는 자유. 남편은 어머님께 양보. 처음엔 마사지든 밥이든 제가 할게요 했지만 성인이 된 후 아들과 함게 보내는 시간이 거의 없으니 어머님껜 이시간이 넘 좋으신 듯 해 (나도?) 남편을 기꺼이 양보한다.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부산 시댁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원효는 바닥에 누워 어머니의 마사지를 받고 있고, 심진화는 거실에서 편안하게 누워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2011년 결혼했다.

bd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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