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은, 3번 전직 '성악가부터 배우까지'
입력: 2017.04.27 15:00 / 수정: 2017.04.27 17:07

배우 김혜은 이색 이력 눈길, 성악, 아나운서, 배우!. 배우 김혜은이 걸어온 이색 이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더팩트 DB
배우 김혜은 이색 이력 눈길, '성악, 아나운서, 배우!'. 배우 김혜은이 걸어온 이색 이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더팩트 DB

김혜은, 성악가부터 배우까지 이색 이력

[더팩트 | 백윤호 인턴기자] 배우 김혜은의 이색 이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김혜은은 1973년생으로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했다. 김혜은은 1997년 청주MBC 아나운서로 근무했다. 이후 서울로 올라와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다. 그는 뉴스데스크 메인 기상 캐스터로 활약했을만큼 유능한 기상캐스터였다. 그러나 2004년 8년 간의 기상 캐스터 생활을 정리하고 퇴사했다.

김혜은이 첫 연기에 도전한 것은 2002년 MBC 청춘 시트콤 '논스톱 3'부터 였다. 2004년 MBC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 주인공 명세빈의 친구로 출연해 연기자의 길을 본격적으로 걸었다. 당시 출연은 '깜짝 출연'이었지만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어 6회분에 출연하게 됐다.

김혜은은 성악에서 아나운서로 전직한 이유에 대해 "4살 떄부터 성악을 했다"며 "대학교 4학년 때 IMF가 왔다. 객관적으로 생각해 집이 어려워지면서 성악은 무리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또한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전직한 이유에 대해 과거 스토리온 프로그램 '트루라이브쇼'에서 "회사 생활로 인한 유산을 경험한 바 있다'며 "퇴사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를 택할 것인가 일을 선택할 것인가 고민했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김혜은은 27일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멋진 가창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whit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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