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배정남, 맨몸 서핑하다 중요 부위 잃을 뻔?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독특한 사연을 공개했다. /MBC 제공

'라디오스타' 배정남, 서핑하다가 죽을 뻔했다?

[더팩트 | 김경민 기자] '라디오스타' 배정남이 신체 중요 부위를 잃을 뻔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배정남은 26일 오후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상의 탈의를 한 채 서핑을 하다 죽을 뻔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그는 맨몸 서핑으로 특정 신체 부위를 다칠 뻔했다고 털어놓았다.

배정남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근육질 몸매 자랑을 하다가 겁에 질렸던 과거를 회상했다. 또 그는 연관 검색어에 항상 따라다니는 '마르코 사건'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언더웨어 모델로 활동했던 사연까지 공개하며 위풍당당 ‘몸매 부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