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실물 본 이유리 반응은? 배우 이유리가 정소민의 실무을 처음 본 소감이 재조명 받고 있다. /더팩트DB |
이유리, 정소민 처음 본 소감은?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배우 정소민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정소민과 MBC '연기대상' 출신 배우 이유리의 첫 만남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정소민과 이유리는 지난 11일 KBS '연예가 중계'에 출연했다. 정소민과 이유리는 KBS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한다.
배우 정소민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너무 예뻤다'고 밝힌 배우 이유리의 정소민 첫 인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더팩트DB |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정소민의 실물을 처음 보고 놀란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이유리는 "정소민을 실제로 보고 너무 예뻐서 놀랐다"며 "TV가 이상하구나"라고 정소민의 미모를 높게 평가했다.
한편 이유리는 2014년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을 열연해 그 해 데뷔 13년 만에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