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3만9000원 밀착원피스의 추억! 여전한 '명품 몸매'
입력: 2017.04.06 00:00 / 수정: 2017.04.06 00:00

배우 안선영, 3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 배우 안선영이 3년 전 사진(왼쪽)을 공개했다. 붉은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명품몸매를 자랑한다. 지금의 모습도 3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안선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안선영, '3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 배우 안선영이 3년 전 사진(왼쪽)을 공개했다. 붉은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명품몸매를 자랑한다. 지금의 모습도 3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안선영 인스타그램 캡처

안선영, 3년 전 사진 공개 '다른게 없네'.

[더팩트 | 백윤호 인턴기자] 배우 안선영이 3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안선영은 붉은 원피스를 입고 환히 웃고 있다. 후레시와 배경판이 있는 스튜디오로 보인다. 안선영은 군더더기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안선영은 사진과 함꼐 '#3년 전 오늘, #3900원짜리 스판원피스를 입어도 괜춘했던, #그떄그시절'등의 해시태그를 붙였다. 놀랍게도 이 사진은 3년 전 '3900원' 스판 원피스를 입은 안선영의 모습이다. 그는 '#죽어도안빠지는4kg, #오늘폭음에, #폭식에, #방금삼겹살에밥까지볶아묵은' 등의 해시태그로 다이어트 중임을 암시했다.

그러나 안선영은 현재 모습도 3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청바지와 가죽 재킷을 걸치고 있다. 3년 전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는 모습이다.

한편 안선영은 SBS 라디오 프로그램 '김흥국, 안선영의 아싸라디오'에 출연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whit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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