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절친' 설리와 구하라, '뽀뽀 셀카' 팬 서비스?
입력: 2017.03.29 11:45 / 수정: 2017.03.29 11:45

설리, 절친 구하라와 뽀뽀. 28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설리 인스타그램 라이브 캡처
설리, '절친' 구하라와 '뽀뽀'. 28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설리 인스타그램 라이브 캡처

설리, 23번째 생일 맞아 인스타그램 라이브 진행

[더팩트 | 백윤호 인턴기자] 걸그룹 f(x) 설리가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이브 방송을 하며 23번째 생일 맞이 라이브를 진행했다.

색상만 다른 같은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은 설리와 구하라는 '해피 버스데이'란 풍선을 배경으로 나란히 섰다. 이 둘은 서로를 쳐다보며 대화를 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방송했다.

'절친' 구하라와 설리는 방송 내내 각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특히 팬들에게 인사를 하던 중 '뽀뽀'를 하며 '우정'을 다졌다. 방송을 보던 팬들은 두 사람의 애정행각에 이목을 집중했다.

한편 설리와 구하라는 함께 여행을 가는 등 절친한 사이로 유명하다.

whit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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