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방탄소년단 뷔, 지하철 탄다면 어떤 느낌? '소박하네'
입력: 2017.03.23 10:25 / 수정: 2017.03.23 10:25
박보검과 방탄소년단 뷔가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박보검과 방탄소년단 뷔가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한류스타와 아이돌이 지하철을 탄다면 어떤 느낌일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지하철 같이 탄 박보검, 방탄소년단 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

게시물에서 박보검과 뷔는 나란히 앉아 휴대전화 화면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바닥의 초록색 띠로 보아 서울 지하철 2호선으로 보인다.

박보검과 뷔는 여러차례 남다른 인연을 드러낸 바 있다.

방탄소년단 뷔가 박보검과 힙통령 장문복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SNS
방탄소년단 뷔가 박보검과 '힙통령' 장문복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SNS

뷔는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박보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사진에서 뷔와 박보검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보며 다정하게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밖에도 뷔는 '힙통령' 장문복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뷔와 장문복은 대구에서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동창생이다.

bd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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