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걸그룹 원앤비의 호러 뮤직비디오 '스토커'가 공개된지 한달이 넘었지만 꾸준한 클릭수를 기록 중이다. /트리버스 엔터테인먼트

[더팩트｜권혁기 기자] 3인조 걸그룹 원앤비(1NB)의 호러 뮤직비디오가 4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달 6일 공개된 호러 콘셉트의 뮤직드라마로 주목받은 원앤비의 '스토커' 뮤직비디오는 18일 기준 400만 뷰를 돌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원앤비의 디지털 싱글 '스토커'는 한 여자의 광기 어린 사랑을 표현한 곡으로, 808 베이스와 드럼을 믹스 매치해 중독적인 훅이 매력적인 곡이다.

'1(One) New Best'의 이니셜로 '하나의 새로운 베스트가 되겠다'라는 의미를 담은 걸그룹 원앤비는 데뷔 전부터 인기 포토그래퍼 강민국 작가와 화보 촬영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원앤비는 상반기 데뷔와 함께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봄날 콘셉트의 한정판 화보집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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