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년에 한 번 나오는 대륙 미녀, 중국 최고 걸그룹 멤버 쥐징이 근황은?
입력: 2017.03.19 11:00 / 수정: 2017.03.19 11:00

4000년에 한 번 나오는 미모 쥐징이. 중국 걸그룹 SNH48의 멤버 쥐징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쥐징이 인스타그램 캡처
'4000년에 한 번 나오는 미모' 쥐징이. 중국 걸그룹 'SNH48'의 멤버 쥐징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쥐징이 인스타그램 캡처

중국 걸그룹 'SNH48' 멤버 쥐징이, '4000년에 한 번 나오는 미모'

[더팩트 | 백윤호 인턴기자] 중국 걸그룹 SNH48 멤버 쥐징이의 미모가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취징이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근황을 알렸다.

욕조에 기대 먼 곳을 바라보며 옆을 찍은 사진은 얼핏 '구혜선'이 보인다. 실크 가운을 입고 한쪽 어깨를 드러낸 모습은 그녀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 다른 사진은 세로 줄무늬 잠옷을 입고 찍었다. 쭈구려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과 포즈는 '대륙의 미모'를 제대로 알려준다.

쥐징이는 중국 걸그룹 SNH48 팀 NⅡ의 멤버다. SNH48은 일본 AKB48의 해외 자매 그룹이다. 48명의 멤버들로 구성된 이 그룹은 총선거를 통해 무대 위 센터 자리와 영화, TV 드라마 출연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쥐징이는 94년 생으로 중국 쓰촨 성에서 태어났다. '4000년에 한 번 나오는 미모'란 별칭으로 불린다. 그만큼 팬덤과 인기도 많다.

whit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