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결혼 18년차 부부의 '초동안 외모'
입력: 2017.03.08 23:18 / 수정: 2017.03.08 23:23

이혜원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에 남편 안정환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혜원 인스타그램
이혜원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에 남편 안정환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혜원 인스타그램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아내 이혜원의 동안 외모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혜원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엄마는 쉐프? 요리사? 그럼 아빠는? 여보옹 우리집 냉장고도 부탁해요! 만난 지 18년. 나보다 얼굴 작아. 아놔. 리원 리환 얼굴 보임"이라는 글과 함께 안정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이혜원은 셰프 차림이며, 안정환은 깔끔한 슈트를 입고 있다. 특히 결혼 18년 차임에도 안정환과 이혜원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축구선수 시절 안정환은 '그라운드의 테리우스'로 불리며 많은 여성팬의 사랑을 받았다.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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