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신곡 '롤린' 뮤직비디오 및 음원 공개에 앞서 안무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더팩트｜권혁기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뒤태안무 '섹시 백' 영상을 공개했다.

브레이브걸스는 7일 정오 신곡 '롤린'(Rollin)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기에 앞서 전날 정오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신곡 '롤린'의 뒤태안무영상을 깜짝 오픈했다.

영상 속 브레이브걸스는 몸에 밀착되는 검은 탑과 레깅스를 입은채 연습실에서 '롤린' 안무를 연습하는 뒷모습이 약 30초 가량 담겨 있다.

브레이브걸스는 특히 의자에 올라가 두 팔을 벌리고 골반을 돌리는 후렴구 부분의 포인트 안무를 공개해 안무 풀버전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 신곡 '롤린'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19금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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