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와 탕수육! 이색 대결 '부먹' vs '찍먹'
입력: 2017.03.05 10:00 / 수정: 2017.03.05 10:00

트와이스는 탕수육을 찍먹할까? 부먹할까? 트와이스의 탕수육 취향이 누리꾼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트와이스는 탕수육을 '찍먹'할까? '부먹'할까? 트와이스의 탕수육 취향이 누리꾼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트와이스 탕수육 대결, 찍먹파가 다수!

[더팩트 | 백윤호 인턴기자] 탕수육 소스 먹는 방식을 두고 보인 트와이스의 반응이 화제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트와이스 탕수육 찍먹 vs 부먹'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트와이스 내에서 어떤 '파'가 이겼을까.

게시물에 따르면 '찍먹파'의 압도적인 승리다.

'찍먹'을 한다는 트와이스 멤버는 지효, 나연, 미나, 모모, 사나, 쯔위, 채영이다. 그에 반해 정연은 혼자 '부먹'이라 밝혔다.

다현은 한 때 '찍먹'이었지만 '부먹'으로 전향했다고 밝혔다. 글쓴이는 이를 두고 '탕수육계 안철수'라 표현했다.

누리꾼은 "대충 부어서 안 부어진 건 찍먹 하는데", "시켜먹는건 찍먹, 가서 먹을 땐 부먹", "쉐프딸내미(정연)가 그렇다면 그런 겁니다"란 반응을 보였다.

whit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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