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프랑켄슈타인 분노. '노블레스' 447화에서 프랑켄슈타인이 이그네스를 향해 분노를 표출했다. /노블레스 캡처 |
노블레스 프랑켄슈타인 분노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노블레스'에서 프랑켄슈타인이 이그네스를 향해 분노를 표출했다.
27일 공개된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447화는 라이제르가 타이탄을 맞아 고전하는 모습을 그렸다.
라이제르는 타이탄의 막강한 공격에 피를 토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때 이그네스는 라이제를 보며 그를 조롱했다.
자리를 떠나려는 이그네스를 본 프랑켄슈타인은 순식간에 이그네스의 팔을 잘랐다. 고통에 몸부림치는 이그네스를 향해 프랑켄슈타인은 "네가 가긴 어딜가"라며 분노를 참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