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가슴 라인 드러나는 비키니... 여전한 몸매'
입력: 2017.02.23 07:22 / 수정: 2017.02.23 07:22
오윤아 여전한 몸매 관심 배우 오윤아가 본인의 SNS에서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 여전한 몸매 관심 배우 오윤아가 본인의 SNS에서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 여전한 몸매 과시

[더팩트│임영무 기자] 오윤아의 여전한 몸매가 관심을 끌고 있다.

오윤아는 아이비와 22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아이비의 가슴 사이즈를 거론하며 부러워했다. 레이싱모델 활동으로 당시 섹시한 가슴과 엉덩이 라인으로 유명했던 오윤아는 "어릴 때는 저도 사이즈가 컸다. C컵에 가까웠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 모유수유를 잘 못 하다보니 위 쪽 가슴이 많이 빠졌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후 오윤아의 인스타그램에는 가슴이 드러나는 수영복 사진이 관심을 끌었다. 그는 야외수영장에서 일광욕을 즐기던중 화장거울을 꺼내 얼굴을 보고 있다. 머리를 묶고 커다란 선글라스를 쓴 오윤아는 도트모양의 비키니를 입어 가슴을 돋보이게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시 태어나면 요렇게 만들어주세요", "내 롤모델", "미친외모", "작아진 가슴이 이정도라고"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darkroom@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