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산다' 베트남 하롱베이. 2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산다'에서 김용만과 정형돈, 김성주, 안정환이 베트남 하롱베이 키스바위를 찾았다. /'뭉쳐야 산다' 방송 캡처 |
'뭉쳐야 산다' 김용만, 3MC 뽀뽀 세례에 '당황'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뭉쳐야 산다' MC 4인이 키스바위 앞에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종합 편성 채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 김용만과 정형돈, 김성주, 안정환은 베트남 하롱베이로 향했다.
하롱베이의 경관 키스바위로 간 네 사람은 앞에서 입을 내밀고 인증샷을 찍었다.
김용만이 카메라를 들자 정형돈과 김성주, 안정환은 김용만을 향해 뽀뽀를 할 듯 입을 내밀어 그를 당황하게 했다.
또 가장 좋은 타이밍에 사진 찍기에 도전했지만 네 사람은 키스바위를 알아볼 수 없을 각도에 사진을 찍어 투덜대며 키스바위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