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 전설의 킬러 복귀, 스케일 두 배로 커진다
입력: 2017.02.18 11:54 / 수정: 2017.02.18 11:54
존윅 - 리로드는 오는 22일 국내 개봉한다. /영화 존윅 리로드 스틸
'존윅 - 리로드'는 오는 22일 국내 개봉한다. /영화 '존윅 리로드' 스틸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영화 '존윅 - 리로드'가 영화팬들 사이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액션 블록버스터 '존윅 - 리로드'는 레전드 킬러 존윅이 은퇴를 선언하지만 과거 자신의 목숨을 구했던 옛 동료와 피로 맺은 암살자들의 룰에 의해 다시 총을 들게 된다.

최근 공개된 '존윅' 예고편에서는 다양한 공간에서 강력한 적들과 펼치는 액션신을 담고 있다. 전편보다 두 배 많아진 액션신으로 스케일도 커져 전편의 클럽 총격신을 넘는 명장면을 기대하게 만든다.

'존윅 - 리로드'의 주인공 키아누 리브스는 '메트릭스3'에서 호흡을 맞췄던 로렌스 피쉬번과 다시 한 번 열연을 하게 된다.

한편 '존윅 - 리로드'는 오는 22일 국내 개봉한다.

jangb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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