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스타어플] SF9, 신곡 '부르릉'으로 中 인위에타이 일간 이어 주간차트 1위 등극
입력: 2017.02.18 06:00 / 수정: 2017.02.18 06:00
그룹 SF9이 신곡 부르릉으로 중국을 뜨겁게 달궜다.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SF9이 신곡 '부르릉'으로 중국을 뜨겁게 달궜다.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더팩트|권혁기 기자] 한 주간 한류 스타들의 행보를 한눈에 살펴보는 '스타 어플'입니다. 이번 주에는 FNC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SF9이 중국 인위에타이 일간차트에 이어 주간차트에서도 1위에 등극했다는 소식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떤 한류 스타의 소식이 있었는지 <더팩트>가 살펴봤습니다.

◇ SF9, '부르릉'으로 중국 차트 달렸다

그룹 SF9(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태양 휘영 찬희)이 신곡 '부르릉(ROAR)'으로 중국 음악사이트 인위에타이 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첫 번째 미니 앨범 '버닝 센세이션(Burning Sensation)'의 타이틀 곡 '부르릉'을 발표한 SF9은 중국 뮤직비디오 랭킹 사이트 인위에타이 V차트 주간차트(2월 6일~2월 12일)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SF9은 지난 6일 발매 당시 인위에타이 V차트 1위에 오른 바 있다.

중국 차트를 달린 SF9은 워너 뮤직 재팬과 손잡고 본격적인 일본 정식 데뷔도 앞두고 있다. 한·중·일 전역을 활동 무대로, 글로벌 아이돌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부르릉'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트랩 비트가 조화를 이루는 어반 댄스곡으로, 자동차를 형상화한 강렬한 퍼포먼스가 시선을 압도한다. 자로 잰 듯한 '칼동선'으로 차세대 '퍼포돌'(퍼포먼스 아이돌)로 인정을 받았다.

JYJ 김재중이 3년만에 일본 오사카를 찾아 콘서트를 열었다. 1만여 팬들은 김재중의 재방문에 환호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JYJ 김재중이 3년만에 일본 오사카를 찾아 콘서트를 열었다. 1만여 팬들은 김재중의 재방문에 환호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 김재중, 3년 만에 오사카 콘서트 개최…1만 팬 열광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3년 만에 오사카에서 콘서트를 개최, 1만여 팬들과 호흡했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이 지난 13일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개최된 2017 KIM JAEJOONG ASIA TOUR in JAPAN 'The REBIRTH of J'를 통해 음악적으로는 물론,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현지 팬들과 소통하며 관객들과 즐기는 공연의 진가를 보여줬다. 4시간에 가까운 공연을 펼친 김재중에 팬들은 그저 감동의 물결이었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지난 2013년 12월, 정규 1집 'WWW' 발매 후 오사카에서 콘서트를 가진 바 있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오사카 팬들은 여전히 한결같은 마음으로 김재중을 기다렸고, 여전히 건재한 인기를 자랑한 김재중은 열정 넘치는 공연으로 팬들에게 보답했다.

이날 일본 현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일본어 번안곡 'One Kiss'로 공연의 포문을 연 김재중은 노래가 끝난 후 객석을 향해 "오사카 여러분, 진짜 오랜만인 것 같다. 잘 지내고 계셨나요? 오사카는 도쿄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나는 것 같아요"라며 "오사카 공연장 분위기가 참 좋아서 오늘 무대가 정말 잘 진행되는 것 같아 기쁘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서랍' 'Love you to death' 등 정규 2집 수록곡들을 다양하게 소화한 김재중은 대기실 토크를 통해 화면에 잡힌 팬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며 질문 하나하나에 정성스럽게 대답하는 것은 물론, 생일을 맞은 팬을 위해 즉석에서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등 최고의 팬 서비스를 뽐냈다.

특히 공연 후반부에는 관객석으로 나와 객석을 가득 메운 1만 명의 팬들이 만족할 때까지 'Good Morning Night'의 후렴구 앙코르를 열창했다.

유키스 훈이 일본에서 솔로로 활동을 시작한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보컬리스트로 변신한 훈은 유키스 멤버 중 3번째로 일본에서 솔로 데뷔했다. /NH미디어 제공
유키스 훈이 일본에서 솔로로 활동을 시작한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보컬리스트로 변신한 훈은 유키스 멤버 중 3번째로 일본에서 솔로 데뷔했다. /NH미디어 제공

◇ 유키스 훈, 일본 솔로 앨범 발매

그룹 유키스 훈이 일본에서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훈은 지난 15일 일본에서 첫 솔로 앨범을 발매, 수현, 케빈에 이어 세 번째로 일본에 솔로로 진출했다. 이번 솔로앨범은 훈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돋보이는 발라드곡 '유키자쿠라'와 훈이 직접 팬들을 위해 작곡한 '아이카나데' 2곡이 실려 있다.

또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유키자쿠라'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서의 일면을 엿볼 수 있으며 발매 주인 이번 주는 팬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 등의 판촉 선전 활동을 도쿄, 나고야에서 실시하며 일본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실시한다.

한편 유키스는 지난 2011년 12월 14일 'Tick Tack'으로 일본 데뷔, 5년간 현지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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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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