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리, '주진모도 반할 만한 백옥 피부와 몸매'
입력: 2017.02.15 15:51 / 수정: 2017.02.15 15:53
주진모의 열애설 주인공 장리 주진모와 중국의 배우 장리(맨 오른쪽)가 삿포로 여행사실이 알려지면서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장리 인스타그램
주진모의 열애설 주인공 장리 주진모와 중국의 배우 장리(맨 오른쪽)가 삿포로 여행사실이 알려지면서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장리 인스타그램


장리 주진모도 반할만한 미모

[더팩트│임영무 기자] 장리가 주진모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장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중국 여배우 장리가 1년 만에 또 주진모와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장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리는 중국의 대표 여배우로 1984년 태생이다. 1974년 생인 주진모 보다 10살 어리다. 169cm의 늘씬한 키에 볼륨 넘치는 몸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장리와 주진모의 열애설은 지난해 2월 종영한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뒤 불거졌다.

장리의 인스타그램에는 빼어난 미모와 함께 지인들과 찍은 사진들이 올라와 관심을 끈다. 대만의 한 바닷가로 보이는 해변에서 비키니는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백옥같이 하얀 피부가 눈에 띈다.

한편 장리와 주진모의 이번 열애설은 일본 삿포로에서 데이트를 즐긴 동영상과 사진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관심이 되고 있다. 주진모의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중이라고 밝히며 이후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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