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이용규도 반해버린 아기 피부공개'
입력: 2017.02.12 17:32 / 수정: 2017.02.12 17:32
유하나 아기 피부 관심 야구 선수 이용규 선수의 아내 유하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유하나 인스타그램
유하나 아기 피부 관심 야구 선수 이용규 선수의 아내 유하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유하나 인스타그램

유하나 광채 나는 아기 피부
[더팩트│임영무 기자] 유하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야구 선수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는 아기 같은 백옥 피부로 관심을 끌었다. 유하나의 인스타그램에는 최근 "트러블 만날일이 줄어들게 해준 고마운 아이라 막 씻고나온 못난이 얼굴로 소개할께요"라는 글과 함께 민낮을 공개했다.

도트 무늬의 이브닝 웨어를 차려 입은 그는 방금 세안을 마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매끈한 아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민낯이 왜이리 이뿌신지요~이용규주장님이랑 도헌군이랑 설명절 잘 보내세요~", "피부 엄청 좋으시네~", "이용규 선수 팬으로 왔다가 유하나 팬 되겠다!"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darkro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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