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역 맡았던 이준혁, 소방관 위해 출연료 전액 기부
입력: 2017.02.10 20:22 / 수정: 2017.02.10 20:56
배우 이준혁이 소방관들을 위해 출연료 전액을 기부 했다. /더팩트 DB
배우 이준혁이 소방관들을 위해 출연료 전액을 기부 했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배우 이준혁이 남모르게 선행을 실천한 훈훈한 사연이 공개됐다.

이준혁은 지난달 종영한 KBS 4부작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 주연을 맡아 받은 출연료 전액을 소방관을 위해 기부했다. 이 같은 소식은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급격히 확산됐다.

이준혁의 소속사는 10일 "이준혁이 드라마 촬영 중 소방관들의 고충을 듣고 이에 공감하며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준혁은 국민안전처에 "소수에게 충분히 지원됐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준혁은 '맨몸의 소방관' 이후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비밀의 숲' 촬영 중이다.

jangb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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