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장혁·이하나, 아버지 살해범 찾나? '반환점 시작'
입력: 2017.02.11 08:58 / 수정: 2017.02.11 08:58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에서 장혁(왼쪽 아래) 이하나가 의문의 범인과 마주한다. /CJ E&M 제공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에서 장혁(왼쪽 아래) 이하나가 의문의 범인과 마주한다. /CJ E&M 제공

'보이스' 의문의 정체 한 명 더 등장

[더팩트 | 김경민 기자] 케이블 채널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에서 장혁과 이하나가 아버지를 살해한 진범의 정체에 한발 다가선다.

11일과 12일 오후 10시 방송될 '보이스' 7회와 8회에는 3년 전 은형동 사건의 진범이라 밝히는 인물이 등장하며 사건의 실타래가 풀린다.

그간 괴물 형사 무진혁(장혁 분)과 강권주(이하나 분)는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아내와 아버지를 죽인 진범을 찾기 위해 비공식 수사를 진행했다. 3년 전 유력한 용의자였지만 권주의 증언으로 풀려난 고동철(황상경 분)이 시체로 발견되고, 자살로 보이지만 타살의 흔적이 발견되면서 진범을 향한 비공식 수사에 불을 붙였다. 또한 은별(한보배 분)을 납치한 황경일(이주승 분)이 3년 전 진범을 목격했음을 알게 됐지만 의문의 남자에게 황경일이 잔인하게 살해 당해 진범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황경일을 살해한 범인을 쫓던 무진혁 앞에 자신이 3년 전 진혁의 아내를 살해했다고 밝히는 인물이 등장할 예정이다. 과연 그가 3년 전 사건의 진범이 맞을지, 고동철 황경일과는 어떤 관계인지 궁금증을 모은다.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담은 수사물이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불의의 사고로 떠나보내야 했던 강력계 형사 무진혁과 112신고센터 대원 강권주가 범죄해결률 전국 최저라는 성운지청 '112신고센터 골든타임팀'에 근무하며 자신들의 가족을 죽인 연쇄 살인자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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