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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달아는 효정? 누리꾼들이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이태원에 놀던 달아의 정체로 오마이걸 효정을 꼽고 있다. /오마이걸 인스타그램 |
'복면가왕' 달아, 김미려 제치고 2라운드 진출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복면가왕' 달아의 정체로 그룹 오마이걸 효정이 꼽히고 있다.
5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은 호빵왕자에 도전하는 새로운 복면가수 8인이 등장해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은 이태원에 놀던 달아와 별꼴이 반쪽 황금별의 경연이었다. 경연 결과로 달아는 황금별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고, 황금별의 정체는 개그맨 김미려로 밝혀졌다.
누리꾼들은 달아의 정체를 특유의 창법과 가녀린 몸매, 아이돌다운 몸짓을 근거 삼아 오마이걸 효정으로 추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