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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트니 스피어스 가슴 노출 사고.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공연 중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이어가고 있다. /유튜브 캡처 |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나치게 섹시한 의상으로 곤혹을 겪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공연에서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문제는 무대의상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육감적인 몸매를 가리기에 지나치게 작으면서 불거졌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이 과정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가 연출됐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슴 노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무대를 마무리 지었고, 팬들의 우뢰와 같은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