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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주목!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 이색적인 주제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것만이 내 세상' 주인공을 맡게 된 이병헌.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
이병헌, 그것만이 내 세상 출연
[더팩트 | 심재희 기자] '이병헌-박정민, 형제로 만난다!'
최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 주목받고 있다. 이색적인 주제와 함께 '월드스타' 이병헌과 박정민이 형제로 캐스팅되어 눈길을 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복싱과 피아노의 만남이라 또 다른 관심을 모은다. 복싱 선수 형과 피아노를 치는 동생이 '그것만이 내 세상'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한 물 간 복싱 선수 형과 지체장애가 있지만 피아노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동생이 스토리를 만들어나간다. 형제는 엄마의 도움을 받아 화해에 성공하게 된다.
이병헌은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복싱 선수 형 역을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