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결혼 18년 차 '구릿빛 피부+방부제 미모' 시선 집중
입력: 2017.01.22 15:37 / 수정: 2017.01.22 15:37

이혜원 외모. 이혜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창한 날씨를 배경으로 구릿빛 피부와 선글라스를 낀 채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이혜원 인스타그램
이혜원 외모. 이혜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창한 날씨를 배경으로 구릿빛 피부와 선글라스를 낀 채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이혜원 인스타그램

이혜원, 안정환과 '닭살 애정' 뽐내

[더팩트 | 오경희 기자] 이혜원이 변함 없는 '방부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혜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창한 날씨를 배경으로 구릿빛 피부와 선글라스를 낀 채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축구 스타' 안정환의 아내인 이혜원은 결혼 18년 차에도 변함 없는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2001년 결혼한 뒤 슬하에 딸 리원과 아들 리환 1남 1녀를 뒀다. 이혜원은 최근 'TV 조선'의 '엄마가 뭐길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한편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출신이며, 안정환은 현역 축구 선수 시절 '그라운드의 테리우스'로 불리며 여성 팬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ar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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