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의 '더킹' 홍보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더팩트｜권혁기 기자] 영화 '더킹'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류준열이 100만 관객 돌파 기념으로 홍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채널을 통해 류준열의 '더킹' 홍보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조직의 실력자 '최두일' 역을 맡은 류준열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다크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상황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더킹' 홍보현장에서의 류준열의 모습이 빼곡히 담겨있다. 제작보고회, 언론시사 등에 참석한 모습부터 인터뷰 현장까지 포착돼 있다. 특히,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와의 훈훈한 선후배 케미와 비하인드가 담겨있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류준열에게 첫 상업영화인 '더킹'은 지난 18일 개봉돼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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