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하하, 소속 가수 지조 응원 "이젠 터질 때도 됐어"
입력: 2017.01.18 15:20 / 수정: 2017.01.18 15:20

지조와 하하. 가수 겸 방송인 하하(오른쪽)가 소속 가수 지조의 새 노래 다이너마이트 소녀를 응원했다. /예능인력소 방송 캡처
지조와 하하. 가수 겸 방송인 하하(오른쪽)가 소속 가수 지조의 새 노래 '다이너마이트 소녀'를 응원했다. /'예능인력소' 방송 캡처

지조, 사장님 하하 사랑 받고 '쑥쑥?'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소속 가수 지조를 응원했다.

하하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지조의 신곡이 나왔습니다. '다이너마이트 소녀' 파이팅. 좋다. 우리 다 같이 들어봐요"라는 글과 앨범 재킷 사진을 올렸다.

하하는 해시태그로 '이젠' '터질 때도 됐어'를 태그하며 지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같은 날 지조는 싱글 '다이너마이트 소녀'를 발매했다. '다이너마이트 소녀'는 남자의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여성을 노래한 것으로, 유쾌한 가사와 펑크와 올드 스쿨 기반의 사운드가 발랄함을 보이는 곡이다.

heeee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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