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중, '불타는 청춘' 합류 이틀 만에 '털털미 작렬'
입력: 2017.01.18 12:45 / 수정: 2017.01.18 12:45

불타는 청춘 권민중. 1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권민중이 털털한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불타는 청춘' 권민중. 1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권민중이 털털한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불타는 청춘' 권민중, 마스크팩 알뜰히 쓰는 '의외의 면모'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불타는 청춘' 권민중이 합류 이틀 만에 털털한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권민중은 멤버들 가운데 가장 먼저 눈을 떴다.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이고 일어난 권민중은 팩에 남은 수분기로 얼굴을 닦아내는 장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문을 열고 나온 권민중은 첫날 깔끔하고 예쁘던 얼굴과는 다른 자연스러운 모양새로 카메라 앞에 나타났다.

제작진은 '불청 하루 만에 털털미 폭발'이라는 자막으로 권민중을 놀렸다.

heeee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