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데뷔 10년차의 여유 솔로 활동을 시작한 서현이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몸매가 드러낸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서현 인스타그램

서현 데뷔 10년차 다운 여유

[더팩트│임영무 기자] 서현이 복고풍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현은 17일 첫 솔로 앨범 'Don't Say No'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nt Say No 드디어 나왔어요~~~~꺄악♡ 돈세이노 뮤직비디오예요~~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주소 링크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서현의 'Don't Say No' 뮤직비디오 장면인듯한 모습이 담겼다. 복고풍 배경에 몸매가 드러나는 붉은색 원피스를 매칭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서현은 소녀시대로 2007년 데뷔한 뒤 10년 만에 솔로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17일 자정 첫 솔로 앨범 'Don't Say No'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