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9살 연하 예비신랑 어떻게 만났나 봤더니..
입력: 2017.01.12 14:44 / 수정: 2017.01.12 14:44
바다, 예비신랑 만난 사연. S.E.S 리더 바다와 예비신랑의 러브 스토리가 누리꾼들 사이 화제다. /더팩트DB
바다, 예비신랑 만난 사연. S.E.S 리더 바다와 예비신랑의 러브 스토리가 누리꾼들 사이 화제다. /더팩트DB

바다, 연하지만 연상같은 진중함에 반해

[더팩트ㅣ변동진 기자] S.E.S 리더 바다가 오는 3월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그의 러브 스토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바다는 지난해 10월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9살 연하의 사업가와 만난 과정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바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 생일파티에서 처음 만났다. 남자친구가 따로 밥을 먹자고 이야기했을 땐 착각일 거란 생각에 거절했지만, 연상같은 진중함에 반했다고 밝혔다.

바다는 "정말 지친 날이었다. 그래도 친구와의 모임에는 꼭 나가는 편이라 나갔다"며 "그때 그 남자가 '누나 이렇게 지쳐 보이는 모습은 처음이에요'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날 지켜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모임 때 '얘가 계속 나를 보고 있나?' 싶어서 그 친구가 있는 방향으로 쳐다봤더니 눈이 마주쳤다"고 말했다.

또 "그래서 제대로 이야기해보려고 했는데 '누나한테 첫눈에 반했어요'라고 하더라"며 "회상해보니 그 친구가 나를 챙겨준 장면들이 생각났다. 나이 차이 때문에 부담이 돼서 못 들은 걸로 하고 넘어갔지만, 그 친구가 '누나 어디에요. 만나서 이야기해요'라고 문자를 보내 마음이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9살 연하지만 9살 연상같이 진중한 친구다"고 했다.

바다의 남자친구는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사업가다. 두 사람은 오는 3월 23ㅇ리 오후 3시 한남동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bdj@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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