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나라, 9등신 육감 몸매! 헬로비너스가 미니앨범 '미스터리 오브 비너스'를 공개하면서 멤버 나라의 몸매도 화제다. /HIM 제공 |
헬로비너스 나라, 육감적인 몸매 강조한 스킨 톤 보디수트 화보 화제
[더팩트ㅣ변동진 기자] 헬로비너스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미스터리 오브 비너스(Mystery of VENUS)'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가 공개한 가운데 맴버 나라의 '바비인형 몸매'가 화제다.
11일 자정 헬로비너스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스터리 오브 비너스'를 공개했다.
헬로비너스의 새 앨범이 공개되면서 멤버 '나라'의 화보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헬로비너스 나라는 과거 화보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강조한 스킨 톤의 보디수트와 검은 베레모, 스타킹, 아찔한 하이힐로 포인트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특히 뛰어난 표정과 포즈로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칭찬과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한편 헬로비너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미스테리어스'는 '스윙' 장르와 '레트로' 요소의 휘파람, 피아노 그리고 드럼을 편곡한 '레트로 스윙'이라는 독특한 장르의 경쾌한 팝 댄스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