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비 이상형 누구? 래퍼 애쉬비가 배우 류준열과 공유를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더팩트DB |
애쉬비 이상형은?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언프리티랩스타3' 출신 래퍼 애쉬비가 배우 공유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가운데 애쉬비의 이상형이 재조명 받고 있다.
애쉬비는 Mnet '언프리티랩스타3' 종영 후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얇은 쌍커풀에 담백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반대로 진한 인상을 가진 분은 안 좋아한다"며 "키는 신경 안 쓴다. 165cm 이상만 되도 정말 좋다"고 말했다.
이어 "나 모르게 잘 챙겨주는 사람이 좋다. 약간 순정만화에 나오는 '츤데레(새침하고 퉁명스러우면서도 챙겨준다는 의미의 일본어 합성어)'보다 살짝 '츤츤(새침하고 퉁명스러움을 뜻하는 일본어)'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한편 애쉬비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배우 류준열과 공유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