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배, 잘 자란 아역의 표본 '오목조목 이목구비 그대로'
입력: 2017.01.06 16:01 / 수정: 2017.01.06 16:01

어린 한보배와 어른이 된 한보배. 배우 한보배가 bnt와 함께한 화보에서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매직키드 마수리 캡처, bnt
어린 한보배와 어른이 된 한보배. 배우 한보배가 bnt와 함께한 화보에서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매직키드 마수리' 캡처, bnt

한보배, 매직키드 마수리 풀잎이에서 어엿한 숙녀로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배우 한보배가 잘 자란 아역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한보배는 최근 bnt와 함께한 화보에서 세 가지 콘셉트로 촬영에 임했다.

한보배는 몽환적이면서도 소녀스러운 첫 번째 콘셉트와 천진함과 무거움이 공존하는 두 번째 콘셉트, 단조로운 의상이지만 패셔너블한 무드가 드러나는 마지막 콘셉트를 소화해냈다.

한보배는 2002년 방송된 KBS2 청소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한 아역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구암 허준' '여자를 울려' '닥터스' 등에 출연하며 꾸준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eeee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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