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민, '코트 밖에서는 보호본능 자극하는 여인자태'
입력: 2017.01.04 18:47 / 수정: 2017.01.04 18:47
고유민 매력 넘치는 사진 공개 고유민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분위기 있는 사진을 올려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유민 인스타그램
고유민 매력 넘치는 사진 공개 고유민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분위기 있는 사진을 올려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유민 인스타그램


고유민 일상에서는 귀여운 여인

[더팩트│임영무 기자] 고유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소속 고유민은 176cm의 키에 64kg로 현대건설에서 레프트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고유민 검색어에 오르며 인기를 끈 가운데 고유민의 인스타그램에는 귀여운 매력을 선보인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고유민은 지난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워 듀금"귀여운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구코트에서의 묶은 머리 스타일이 아닌 퍼머로 한껏 멋을 내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팬들은 고유민의 새로운 사진에 "항상 묶은 머리만 보다가 사진보니 너무 여성스럽다", "너무 예뻐요"등 여러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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