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공서영, 똑같은 옷 내가 입으면 야해…가슴라인 드러나
입력: 2016.12.27 18:15 / 수정: 2016.12.27 18:16
공서영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네이비 시스루 원피스! 공서영이 대종상 시상식 참석을 인증해 화제인 가운데 XTM 베이스볼 워너B 출연 당시 입었던 의상도 재조명받고 있다. /방송화면 갈무리
공서영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네이비 시스루 원피스! 공서영이 대종상 시상식 참석을 인증해 화제인 가운데 XTM '베이스볼 워너B' 출연 당시 입었던 의상도 재조명받고 있다. /방송화면 갈무리

[더팩트ㅣ변동진 기자] 공서영의 몸매가 누리꾼들 사이 화제다.

27일 오전 공서영은 인스타그램에 "오 나 좀 이쁨. 대종상, 대종상영화제 M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실제 사진 속 공서영은 가슴 노출이 있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앞서 공서영은 XTM '베이스볼 워너B' 출연할 때에도 노출 의상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공서영은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네이비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공서영은 이같은 노출 노란에 대해 "난 그동안 내가 입었던 옷들이 그렇게 파격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카메라 움직임이 크다 보니 다른 프로그램의 아나운서들과는 달리 옷차림이 많이 부각된다"고 해명했다.

bdj@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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