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애엄마 맞아?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김성의 몸매가 누리꾼들 사이 화제다. /김성은 인스타그램 |
김성은♥정조국, 둘째 임신·이적 겹경사
[더팩트ㅣ변동진 기자] 배우 김성은 둘째를 임신다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8등신 S라인 명품 보디가 덩달아 화제다.
21일 사회관계망서스비스에선 김성은 임신 소식이 화제다. 앞서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김성은이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며 "출산 전까지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일부 누리꾼들은 김성은 인스타그램에 "둘째 임신을 축하한다"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이 때문일까. 김성은이 올린 사진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에서 김성은 눈을 의심하게 하는 8등신 S라인 몸매를 뽑내고 있다. 더구나 2010년 아들을 낳았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울 정도로 군살이 하나도 없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2009년 결혼한 김성은♥정조국 부부는 최근 겹경사를 맞았다. 김성은 임신 발표에 이어 정조국은 이날 강원FC와 계약을 체결했다.
정조국은 2016 K리그 클래식에서 MVP 및 득점왕 등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