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공유♥김고은, 어색풋풋한 캐나다 촬영 비하인드 "찰떡 호흡"
입력: 2016.12.20 11:17 / 수정: 2016.12.20 11:17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공유 김고은(아래)이 캐나다 퀘벡에서 동반 촬영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네이버 TV캐스트 영상 캡처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공유 김고은(아래)이 캐나다 퀘벡에서 동반 촬영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네이버 TV캐스트 영상 캡처

'도깨비' 공유-김고은, 캐나다 퀘벡서 빛나는 '케미'

[더팩트 | 김경민 기자]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 커플 공유와 김고은이 캐나다 현지 촬영 소감을 밝혔다.

공유와 김고은은 20일 오전 네이버 TV캐스트에 공개된 '공유♥김고은, 알콩달콩 in 캐나다(어색주의. 만난 지 얼마 안 된 그때 그 시절)' 영상에서 함께 촬영한 소감과 작품에 대한 기대를 독려하는 말을 남겼다.

공유는 "캐나다 그리고 퀘벡 다 처음 온 곳인데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좋은 공기 마시면서 촬영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은탁이(김고은 분)와 함께여서 좋았다. 김고은과 친해질 수 있는 2주였다"고 말했다.

또 "김고은은 원래 좋아하는 여배우였고 작품으로 연을 맺어서 좋았다"며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많은 매력을 보여줘서 김고은 때문에 촬영하면서 더 힘이 나고 허물없이 은탁과 도깨비 역할을 연기하는데 있어서 김고은에게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유(왼쪽 아래) 김고은은 캐나다 퀘벡에서 도깨비 초반 촬영을 마쳤다. /화앤담픽쳐스 제공
공유(왼쪽 아래) 김고은은 캐나다 퀘벡에서 '도깨비' 초반 촬영을 마쳤다. /화앤담픽쳐스 제공

뿐만 아니라 "다 알다시피 김은숙 작가 존재만으로 '도깨비'라는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큰 걸로 알고 있다"며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해서 성실하게 연기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어지간해서 보기 힘든 찰떡호흡 남녀 커플 어떤 주인공의 케미를 오랜만에 느낄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싶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공유 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이동욱 분),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 지은탁(김고은 분)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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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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