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감춰둔 섹시미!' 황금 드레스 속 '볼륨 몸매'
입력: 2016.12.19 22:39 / 수정: 2016.12.19 22:39
서현진 S라인. 배우 서현진이 황금 드레스를 입고 S라인을 뽐낸 화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에스콰이어 제공
서현진 S라인. 배우 서현진이 '황금 드레스'를 입고 S라인을 뽐낸 화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에스콰이어 제공

'털털녀' 서현진, 알고 보면 '섹시녀'

[더팩트 | 심재희 기자] '서현진, 특급 S라인!'

배우 서현진은 '털털녀'로 불린다. 드라마에서 보여준 털털한 성격의 연기가 시청자들의 머릿속에 확실히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화려하지 않은 외모에도 불구하고 서현진이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도 바로 '털털함' 때문이다.

하지만 서현진이 그저 털털하기만 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는 걸그룹 '밀크' 출신답게 예쁘고 섹시한 외모 또한 갖추고 있다. 주어진 배역에 충실하며 '털털녀'로 거듭났지만, 알고 보면 '섹시녀'의 면모 또한 가지고 있는 배우가 바로 서현진이다.

서현진은 2013년 에스콰이어 12월호 화보에서 '제대로 된 섹시미'를 발산했다. 황금 드레스를 입고 놀라운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청순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섹시녀'로 확실히 변신했다.

사진 속에서 서현진은 황금색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누드톤의 드레스 빛이 서현진의 몸매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섹시한 매력을 더욱 끌어올렸다. 심한 노출을 하지 않았지만 '고품격 섹시미'를 완성하며 '남심'을 확실히 사로잡았다.

kkaman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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