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 '셋째 딸 출산' 다둥이 엄마 '행복한 일상' 공개
입력: 2016.12.19 13:28 / 수정: 2016.12.19 13:28
신애 출산. 배우 신애가 최근 강남 모 산부인과에서 셋째 딸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신애 인스타그램
신애 출산. 배우 신애가 최근 강남 모 산부인과에서 셋째 딸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신애 인스타그램

신애, 연년생 셋째 딸 '순산'

[더팩트 | 오경희 기자] 배우 신애가 최근 셋째 딸을 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복수의 연예 매체는 최근 배우 신애가 강남의 모 산부인과에서 셋째 딸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신애는 지난 2011년 2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한 뒤 이듬해인 2012년 첫 딸을 낳았고,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낳았다.

2001년 SBS '메디컬센터'로 데뷔한 신애는 드라마 '여름향기' 등에서 활약하다 결혼한 이후 연예계 생활을 뒤로 하고 육아와 가정 생활에 전념해 왔다.

신애는 간간이 SNS(사회관계망 서비스)에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 생활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려왔다.

ar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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