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뷰티 화보. 서현진은 16년 전과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마리끌레르 제공 |
서현진, 에스티로더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 공개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배우 서현진이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서현진은 최근 뷰티 브랜드 에스티로더와 함께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서현진은 레드 립 메이크업부터, 부담스럽지 않고 시크한 버건디 톤의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메이크업을 소화했다. 데뷔 16년 차인 서현진은 데뷔 초와 비교해도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현진 피부 관리 방법은? 그는 늘 가습기를 틀어놓고 마스크팩을 수시로 붙인다고 말했다. /마리끌레르 제공 |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현진은 피부 관리 방법을 묻는 에디터의 질문에 피부가 건조해서 늘 가습기를 틀어놓고 마스크팩을 수시로 붙이며 평소 에스티 로더의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한다는 팁을 공개했다.
서현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