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NE1 해체' 4인조 마지막 무대는? '박봄 때문에 논란이'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그룹 2NE1(투애니원)이 데뷔 7년 만에 해체를 공식화한 가운데 마지막 완전체 무대가 팬들의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2NE1은 지난해 12월 3일 Mnet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마마)에 4인조로서 마지막 무대를 가졌다.
특히 이날 무대에는 마약 논란으로 자숙의 시간을 갖던 박봄이 깜짝 등장해 때아닌 논란을 키웠다.
마마 무대를 마지막으로 올해 5월 공민지가 소속사를 옮기며 팀을 탈퇴했고 2NE1은 3인조 그룹이 됐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지난 5월 2NE1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고 공민지 양이 함께 할 수 없게 된 상황 속에서 YG는 나머지 멤버들과 오랜 상의 끝에 2NE1의 공식 해체를 결정하게 됐다"며 "CL과 산다라박의 솔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아쉽게도 박봄 양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음"이라고 해체를 공식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