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재결성' 슈, 유·라율과 즐거운 한때 "제발 자자!"
입력: 2016.11.22 15:27 / 수정: 2016.11.22 15:27

슈와 딸·아들. S.E.S 슈가 21일 인스타그램에 아들 유와 딸 라율의 사진을 공개했다. /슈 인스타그램
슈와 딸·아들. S.E.S 슈가 21일 인스타그램에 아들 유와 딸 라율의 사진을 공개했다. /슈 인스타그램

S.E.S 슈, 라율-유와 함께한 사진 공개 '라희는 어디에?'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S.E.S가 재결성 소식을 전한 가운데 슈와 아이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슈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책 보고 이제 잡시다. 오늘 모두 푹 자요. 제발 자자"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슈와 그의 아들, 딸인 유와 라율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바가지 머리로 자른 유의 머리와 훌쩍 자란 라율이 눈길을 끈다.

한편 슈가 속한 S.E.S는 오는 28일 신곡 발표를 기점으로 재결성 및 활동을 시작한다.

S.E.S는 지난 1997년에 데뷔해 국민적인 인기를 끌다 2002년 12월에 해체된 바 있다.

heeee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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