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주얼리 여신에 등극, 고혹미를 발산했다. /퍼스트룩 제공 |
[더팩트|권혁기 기자] 배우 이하늬가 주얼리 여신으로 등극했다.
작품과 방송, 아티스트, 국악인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항상 대중과의 만남을 끊임없이 만들어가고 있는 이하늬는 최근 매거진 '퍼스트룩'과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번 퍼스트룩 화보는 그녀의 내면에서부터 흐르는 우아함과 기품, 배려와 따뜻함이 담긴 눈빛 그리고 솔직하고 당당한 미소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뽐냈다.
이하늬는 주얼리마다 가진 분위기와 스타일링에 따라 우아하고 당당한 카리스마, 달콤하고 기분 좋은 설렘, 청순하고 세련된 모습 등 많은 모습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한편 이하늬는 현재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 촬영에 한창이며 매주 금요일밤 11시 방송되는 국악예능 '판스틸러'와 매주 유용한 뷰티 꿀팁을 전달해주는 '겟잇뷰티 2016'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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