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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더팩트DB, 문병희 기자 |
노현정 전 아나운서,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함!
[더팩트ㅣ변동진 기자] '현대가(家) 며느리'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방부제 미모'가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1일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딸 선아영 씨와 탤런트 길용우 씨의 아들 길성진 씨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물론 가족행사 때문이지만,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대중들 앞에 선 것은 매우 오랜만이다.
무엇보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는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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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활동 당시 노현정. /더팩트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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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정대선 현대 BS&C 사장과 결혼했다. 사진은 결혼 당시 /더팩트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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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고 정주영 명예회장 11주기 제사에 참석한 노현정. /문병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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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4년 만에 모습을 들어낸 노현정 전 아나운서. /문병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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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선 현대BS&C 대표와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지난 4월 열린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아들 선동욱 씨와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 차녀 채수연 씨의 결혼식에 동반 참석했다. /이새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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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딸 선아영 씨와 탤런트 길용우 씨의 아들 길성진 씨의 결혼식에 참석한 노현정 전 아나운서. /문병희 기자 |
bdj@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