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새아버지 김영광 정체 알았다 '포옹'
입력: 2016.11.08 07:44 / 수정: 2016.11.08 07:44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김영광에 포옹.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는 김영광의 정체를 알았다. /KBS2 우리집에 사는 남자 방송 화면 캡처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김영광에 포옹.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는 김영광의 정체를 알았다. /KBS2 '우리집에 사는 남자' 방송 화면 캡처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김영광과 과거 인연 깨달은 후 '눈물 글썽'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가 김영광의 정체를 알았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 5회에서 고난길(김영광 분)은 홍나리(수애 분)의 새아버지가 된 과정을 회상했다.

과거 홍나리의 엄마(김미숙 분)는 보육원에서 자란 고난길에게 엄마가 돼 줬다. 고난길은 그런 엄마를 보며 친딸인 홍나리에게 질투를 느꼈지만, 엄마와 같이 살고 싶어 홍나리와 결혼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이후 고난길은 배병우(박상면 분)에게 입양돼 조직원으로 자랐고 홍나리 모녀에게 다가갈 수 없었다. 그러다가 홍나리 집에 10억의 빚이 있음을 알게 된 그는 두 사람을 지키기 위해 홍나리 엄마와 혼인 신고를 했다. 그렇게 고난길은 홍나리의 새아버지가 됐다.

이날 방송 말미 홍나리는 과거 고난길을 기억해냈고 그에게 달려갔다. 이어 고난길에게 애틋한 포옹을 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한편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스튜어디스 홍나리와 갑자기 생긴 연하 새아빠 고난길의 족보 꼬인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breeze52@tf.co.kr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