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성, 군대 못 간 이유는? 김보성 군대와 관련된 일화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한 김보성. /이덕인 기자
김보성 군대 면제, 왼쪽 눈 실명 때문
[더팩트 | 심재희 기자] 배우 김보성(50)이 군대에 가지 못했던 사연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김보성은 연예계 대표 '의리 사나이'로 손꼽힌다. 평소 선행을 많이 하는 그가 불의를 보면 절대 참지 않아 붙여진 별명이다.
강인한 이미지의 김보성이지만 군대는 다녀오지 않아 고개를 가로젓는 사람들이 꽤 있다. '김보성 군대'와 관련한 연관 검색어가 형성됐을 정도다. '김보성 군대'에 대한 궁금증은 최근 풀렸다. 지난달 MBC ‘진짜 사나이2-상남자 특집 사전 인터뷰에서 김보성 자신이 직접 입을 열었고, 감춰둔 사실이 공개됐다.
김보성은 과거 많은 사람들과 싸우다 왼쪽 눈을 실명했다. 한 쪽 눈이 보이지 않아 군대에 갈 수 없었다. 특전사로 지원했지만 방위조차 허락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김보성 군대의 비밀은 선글라스에도 숨어 있다. 김보성은 왼쪽 눈 실명으로 평소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다닌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한편, 종합격투기 도전을 선언한 김보성은 12월 10일 로드 FC 035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일본의 곤도 데츠오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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